[보라] 영업팀 이민아氏 신춘문예 당선 - 동아일보, 매일신문 2관왕
- 작성일07.01.18 조회수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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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컨트리클럽 영업팀에 근무하는 이민아씨가 동아일보「눈은 길의 상처를 안다」, 매일신문「가면놀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서 동시 당선,2관왕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민아씨는 지난 2002년 부경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때 컨설팅회사에서 근무했으나 대학시절 접한 골프의 매력에 푹 빠져 보라CC로 직장을 옮긴 골프마니아다. 골프가 좋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골프장에 취직한 문학도가 신춘문예에 당선돼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학 2학년 때 기초골프를 수강하면서 골프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전공골프강의를 받으면서 연습장에서 살다시피 했고 내친 김에 생활체육지도자 3급(골프)자격증까지 취득했다.
당 클럽은 보라컨트리클럽의 명예를 드 높힌 이민아씨에게 2007년 1월 15일에 축하와 함께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이민아씨는 지난 2002년 부경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때 컨설팅회사에서 근무했으나 대학시절 접한 골프의 매력에 푹 빠져 보라CC로 직장을 옮긴 골프마니아다. 골프가 좋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골프장에 취직한 문학도가 신춘문예에 당선돼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학 2학년 때 기초골프를 수강하면서 골프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전공골프강의를 받으면서 연습장에서 살다시피 했고 내친 김에 생활체육지도자 3급(골프)자격증까지 취득했다.
당 클럽은 보라컨트리클럽의 명예를 드 높힌 이민아씨에게 2007년 1월 15일에 축하와 함께 공로패를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