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최세환)은 지난 동계 휴장 중 베트남 하노이 및 하롱베이에서 우수사원 및 도우미 해외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한 해 동안 각 업장에서 수고한 직원들의 심신을 달래고 2007년을 새롭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예년과 다르게 캐슬렉스 제주 식구들과도 함께하여 계열 골프장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직원 및 도우미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속초로의 여행을 1박 2일간 마련하여 친목 도모를 겸한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행은 동해 묵호항에서부터 속초 설악산 온천을 거쳐 다음날 용평 스키장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채로운 일정으로 직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이번 연수 및 여행을 통해 2007년, 정해년을 준비하는 캐슬렉스 골프클럽 전 직원 및 도우미들은 앞으로 더욱 질 좋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김성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