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밸리] 웃음과 유머가 있는 서비스 교육
- 작성일07.02.12 조회수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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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밸리는 1월 23일(휴장)을 맞이하여 ‘내가 즐거워야 팀이 즐거울 수 있고 팀이 즐거워야 고객이 즐거울 수 있다’는 “펀(fun) 경영”이란 슬로건 아래 전 종사원이 함께하는 동계교육을 실시하였다.
유머경영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된 첫 강의는 펀 경영을 하는 웃음 매장에서는 웃음이 매출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강사는 강연을 통해 펀 경영을 하고 있는 사업장에서는 반 년 만에 매출이 2배이상 올랐고, 클레임수가 2배이상 줄어들고 직원들의 업무 의욕이 향상되어 직원들의 지각, 조퇴, 결근, 퇴사율이 줄었으며, 나아가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였고 즐거운 웃음과 유머를 전파하는 전도사가 될 것을 강조했다.
두번째 강의는 위캔 컨설팅 양승진 실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정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가 표정, 인사, 자세, 용모, 복장, 말씨 등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의 단점을 없애거나 거짓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킴으로 단점을 최소화하여 자신의 멋진 부분을 잘 개발하여 고객을 맞이하는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파인밸리는 앞으로도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하여 스스로가 발전하고 업무가 스트레스가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되어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을 다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 윌리엄 제임스 –(김윤수 명예기자)
유머경영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된 첫 강의는 펀 경영을 하는 웃음 매장에서는 웃음이 매출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강사는 강연을 통해 펀 경영을 하고 있는 사업장에서는 반 년 만에 매출이 2배이상 올랐고, 클레임수가 2배이상 줄어들고 직원들의 업무 의욕이 향상되어 직원들의 지각, 조퇴, 결근, 퇴사율이 줄었으며, 나아가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였고 즐거운 웃음과 유머를 전파하는 전도사가 될 것을 강조했다.
두번째 강의는 위캔 컨설팅 양승진 실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정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가 표정, 인사, 자세, 용모, 복장, 말씨 등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의 단점을 없애거나 거짓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킴으로 단점을 최소화하여 자신의 멋진 부분을 잘 개발하여 고객을 맞이하는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파인밸리는 앞으로도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하여 스스로가 발전하고 업무가 스트레스가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되어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을 다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 윌리엄 제임스 –(김윤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