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5일 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홍유경)은 우수사원 및 보조원을 포함한 임직원 47명이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선진문화 탐방을 통한 고객서비스 향상의 일원으로 일본 연수를 다녀왔다.

연수기간 중 일류 골프장 벤치마킹과 현지의 선진문화를 두루 체험하면서 그간의 쌓였던 피로도 말끔히 씻을 수 있었던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은 "고객과 직원이 동시 만족하는 골프장을 만들자"는 2007년도 회사방침을 제시하면서 모든 임직원에게 전략적이고 과학적인 개인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고객을 만족지키자고 당부했다.(김준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