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씨사이드] 2007년 시무식(수정)
- 작성일07.01.26 조회수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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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을 맞아 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길영일)은 1월 9일 클럽하우스 대식당에서 오찬을 겸한 시무식을 하였다.
이날 한달삼 회장은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전년도의 경영목표 달성에 대하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모든 임직원과 캐디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회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급변하는 골프업계에서 경영환경 변화와 함께 다른 골프장과 차별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며 골프장의 관리 입장이 아닌 내장객이 원하는것이 무었인지 알고 대응하여야 한다며 항상 단합된 모습으로 일류기업에 설수 있도록 임직원과 캐디들에게 다시 한번 당부를 하였다.
이어 2006년도 모범근로자 및 캐디에게 표창장 시상과 창립기념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 모범근로자 표창이 있었으며 시상자 전원에게는 해외여행권이 부상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시무식 행사는 그동안의 노고치하를 위하여 대식당에서 모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과 함께 진행되어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다.(양한모 명예기자)
이날 한달삼 회장은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전년도의 경영목표 달성에 대하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모든 임직원과 캐디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회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급변하는 골프업계에서 경영환경 변화와 함께 다른 골프장과 차별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며 골프장의 관리 입장이 아닌 내장객이 원하는것이 무었인지 알고 대응하여야 한다며 항상 단합된 모습으로 일류기업에 설수 있도록 임직원과 캐디들에게 다시 한번 당부를 하였다.
이어 2006년도 모범근로자 및 캐디에게 표창장 시상과 창립기념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 모범근로자 표창이 있었으며 시상자 전원에게는 해외여행권이 부상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시무식 행사는 그동안의 노고치하를 위하여 대식당에서 모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과 함께 진행되어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다.(양한모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