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힐스] 클럽하우스 리뉴얼 마치고 조리품평회 개최
- 작성일07.02.22 조회수8,567
- 첨부파일
본문
중부권의 명문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한 세븐힐스골프클럽(지배인 박용식)은 동계 휴장기간동안 골프장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와 남코스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지난 2월10일 개장하였다.
해외 유명 클럽하우스를 벤치마킹 해 진행된 이번 리뉴얼 공사에서 고객응대나 비용정산 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프론트를 확장하였으며, 상품을 한눈에 보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골프샵 전체를 리뉴얼 하였다.
또한 일부 골퍼들이 그린공략에 어려워하고 있는 남코스 5번홀 그린을 495㎡ 더 확장하였으며, 일부 코스의 티잉그라운드 높이를 높게 하거나 위치를 조정하여 골퍼가 드라이버샷 시 편안함을 느끼도록 정비하였다.
고객서비스 부분에서도 원활한 진행과 각종 정보의 실시간 제공을 위해 GPS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위성을 통해 전동카트 위치를 추적해 앞 팀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상황실을 통해 전체 진행을 통제해 진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카트에 부착된 LCD모니터를 통해 코스정보와 핀위치, 그린정보, 기상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고객들에게 알려주게 된다.
2월22일에는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리품평회"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세븐힐스 조리사들이 개발한 "장어스테이크" "두부선과 살라미" "해산물에뛰베" 등 22가지의 각종 요리들이 출품됐다. 지배인과 삼성에버랜드 소속 골프장 주방장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요리는 고객들에 메뉴로 제공된다.
2007년을 진정한 명문도약으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준비와 노력을 시도하는 세븐힐스의 변화가 주목된다.(장우석 명예기자)
해외 유명 클럽하우스를 벤치마킹 해 진행된 이번 리뉴얼 공사에서 고객응대나 비용정산 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프론트를 확장하였으며, 상품을 한눈에 보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골프샵 전체를 리뉴얼 하였다.
또한 일부 골퍼들이 그린공략에 어려워하고 있는 남코스 5번홀 그린을 495㎡ 더 확장하였으며, 일부 코스의 티잉그라운드 높이를 높게 하거나 위치를 조정하여 골퍼가 드라이버샷 시 편안함을 느끼도록 정비하였다.
고객서비스 부분에서도 원활한 진행과 각종 정보의 실시간 제공을 위해 GPS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위성을 통해 전동카트 위치를 추적해 앞 팀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상황실을 통해 전체 진행을 통제해 진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카트에 부착된 LCD모니터를 통해 코스정보와 핀위치, 그린정보, 기상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고객들에게 알려주게 된다.
2월22일에는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리품평회"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세븐힐스 조리사들이 개발한 "장어스테이크" "두부선과 살라미" "해산물에뛰베" 등 22가지의 각종 요리들이 출품됐다. 지배인과 삼성에버랜드 소속 골프장 주방장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요리는 고객들에 메뉴로 제공된다.
2007년을 진정한 명문도약으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준비와 노력을 시도하는 세븐힐스의 변화가 주목된다.(장우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