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클럽 50년사 발간
- 작성일07.02.26 조회수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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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C(이사장 이민환)는 지난 2월 4일 클럽 50년사를 발간하였다. 1956년 10월 24일 지금의 해운대 달맞이 고개 자리에 9홀 코스로 시작한 부산칸트리클럽이 오늘날 노포동 코스에 이르기까지의 50년 역사를 '매혹의 질주, 도전과 열정의 기록'의 부제로 소중하게 담아 내었다.
2006년 1월 3일 편찬위원회가 구성되어 부산칸트리클럽이 걸어온 50년이란 세월 속에 담겨진 시련과 영욕, 발전의 자료들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위해 편찬위원회는 지난 1년간 매월 정기모임과 수시로 모여 회의를 하며 원고정리와 숙의를 거듭해 마침내 클럽50년사를 만들어 내었다.
이민환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클럽의 생생한 역사을 증언해 주신 왕상은 전임 이사장과 편찬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골프문화 자체가 생소했던 예전부터 한국 골프발전과 함께 했던 지난 50년의 소중한 시간과 선후배 회원들의 클럽에 대한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고갈되지 않던 사랑을 알차게 담아냄을 경축하며 50년의 반석위에서 명문클럽으로서 힘찬 도약을 확신했다.(부산CC=이진용 명예기자)
2006년 1월 3일 편찬위원회가 구성되어 부산칸트리클럽이 걸어온 50년이란 세월 속에 담겨진 시련과 영욕, 발전의 자료들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위해 편찬위원회는 지난 1년간 매월 정기모임과 수시로 모여 회의를 하며 원고정리와 숙의를 거듭해 마침내 클럽50년사를 만들어 내었다.
이민환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클럽의 생생한 역사을 증언해 주신 왕상은 전임 이사장과 편찬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골프문화 자체가 생소했던 예전부터 한국 골프발전과 함께 했던 지난 50년의 소중한 시간과 선후배 회원들의 클럽에 대한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고갈되지 않던 사랑을 알차게 담아냄을 경축하며 50년의 반석위에서 명문클럽으로서 힘찬 도약을 확신했다.(부산CC=이진용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