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에서는 동계휴장기간 동안 회원과 고객의 편의를 위해 리노베이션을 하였다.

그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여자락카의 리노베이션이다. 이것은 전면 개보수를 기본 골자로 시행하였고,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테마를 가지고 만들었다. 또한 전산 프로그램의 교체로 인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직원의 서비스 교육(워크샵)을 같이 병행하여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여 고객응대시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과정은 한 달 이상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하여 전 임직원이 열심히 개장준비를 한 결과로서 차별화된 다이너스티만의 서비스를 기대해 본다.(유병승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