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씨사이드] 월곶면 독거노인 31명에게 사랑의 쌀 전달
- 작성일07.02.26 조회수8,516
- 첨부파일
본문
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길영일)에서는 2007년 2월 20일 지역의 31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쌀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사무소에서 한달삼회장과 길영일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범진 월곶면장에게 기탁하였다.
이날 이범진 월곶면장은 "기업들의 이러한 활동들이 결국에는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며 감사의 말은 전달하였으며 한달삼 회장은 "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도 무의탁 노인들에게 점심제공, 급식 자원봉사활동, 사랑의 쌀을 전달하면서 많은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항상 이웃의 정을 나눌수 있도록 하자"고 하였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김포금쌀 20kg과 라면, 안동간고등어)은 김포CC 및 월곶면 주민담당자가 거동이 불편한 31명의 독거인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양한모 명예기자)
이날 이범진 월곶면장은 "기업들의 이러한 활동들이 결국에는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며 감사의 말은 전달하였으며 한달삼 회장은 "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도 무의탁 노인들에게 점심제공, 급식 자원봉사활동, 사랑의 쌀을 전달하면서 많은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항상 이웃의 정을 나눌수 있도록 하자"고 하였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김포금쌀 20kg과 라면, 안동간고등어)은 김포CC 및 월곶면 주민담당자가 거동이 불편한 31명의 독거인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양한모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