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 전직원 단합대회 후 24일 시무식 후 개장
- 작성일07.02.26 조회수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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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윤진동)은 지난 2월2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전직원단합대회를 개최 하였다.
첫날은 도우미를 포함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가 열렸는데 남자들은 축구와 족구, 여직원들은 피구 등으로 오후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운동장에서는 돼지바베큐를 제공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저녁 시간에는 연회를 개최하여 휴장기간동안 서로 못봤던 아쉬움과 안부를 전하며 즐거운 노래와 춤으로 여흥을 즐겼다. 특히 올해는 외부 사회자를 부르지 않고 사내에서 발탁된 영업부최철대리가 직접 사회를 보면서 직원의 한마음이 되는 시간들을 만들수 있었다는점에서 더욱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다음날엔 물이 좋기로 유명한 수안보에서 온천을 즐긴 다음 문경세재로 이동하여서 3시간에 걸친 산책코스를 걸으면서 올한해도 큰사고없이 뜻깊은 직원단합대회를 마칠수 있었다. 다들 아쉬움 속에서 일정을 마감하고 골프장에 도착하여서 모든 행사를 마감 하였다.
한편 천룡골프장은 지난 겨울 휴장동안 라커와 클럽하우스 내부인터리어 공사, 퍼블릭인테리러 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2월24일부터 시무식을 시작으로 올해의 일정에 들어 갔다.(천룡 이승훈 명예기자)
첫날은 도우미를 포함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가 열렸는데 남자들은 축구와 족구, 여직원들은 피구 등으로 오후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운동장에서는 돼지바베큐를 제공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저녁 시간에는 연회를 개최하여 휴장기간동안 서로 못봤던 아쉬움과 안부를 전하며 즐거운 노래와 춤으로 여흥을 즐겼다. 특히 올해는 외부 사회자를 부르지 않고 사내에서 발탁된 영업부최철대리가 직접 사회를 보면서 직원의 한마음이 되는 시간들을 만들수 있었다는점에서 더욱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다음날엔 물이 좋기로 유명한 수안보에서 온천을 즐긴 다음 문경세재로 이동하여서 3시간에 걸친 산책코스를 걸으면서 올한해도 큰사고없이 뜻깊은 직원단합대회를 마칠수 있었다. 다들 아쉬움 속에서 일정을 마감하고 골프장에 도착하여서 모든 행사를 마감 하였다.
한편 천룡골프장은 지난 겨울 휴장동안 라커와 클럽하우스 내부인터리어 공사, 퍼블릭인테리러 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2월24일부터 시무식을 시작으로 올해의 일정에 들어 갔다.(천룡 이승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