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즈베스트 청라] 제14회 인천 서구청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 등록일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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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서구청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약 80여명의 초중고 남녀 학생들이 참가한 대회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으며, 모두 지난해보다 좋은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
대회에 처음 참가한 한 초등학교 학생은 "너무 좋은 골프장에서 여유롭게 대회를 하여 무척 덥지만 기분이 좋다."라고 대회 참가의 기쁨을 숨기지 않았고 다른 참가선수는 "한국여자오픈, 신한동해오픈이 열리는 메이저 코스에서 대회를 하니 마치 내가 메이저대회에 참가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시상식에서 인천골프협회 김장성 회장은 준비한 감사패를 전달하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을 생각하여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준 골프장 임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라고 감사인사를 밝혔다.
베어즈베스트청라 김종식 대표이사는 대회 주요 관계자와 가진 면담 중에 "골프 산업의 원동력이 될 학생골퍼들의 증가와 골프실력 향상, 골프인프라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 골프장 업계에도 큰 도움이 되는 일이므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계획을 밝혔다.(베어즈베스트 강인규 명예기자)
약 80여명의 초중고 남녀 학생들이 참가한 대회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으며, 모두 지난해보다 좋은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
대회에 처음 참가한 한 초등학교 학생은 "너무 좋은 골프장에서 여유롭게 대회를 하여 무척 덥지만 기분이 좋다."라고 대회 참가의 기쁨을 숨기지 않았고 다른 참가선수는 "한국여자오픈, 신한동해오픈이 열리는 메이저 코스에서 대회를 하니 마치 내가 메이저대회에 참가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시상식에서 인천골프협회 김장성 회장은 준비한 감사패를 전달하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을 생각하여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준 골프장 임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라고 감사인사를 밝혔다.
베어즈베스트청라 김종식 대표이사는 대회 주요 관계자와 가진 면담 중에 "골프 산업의 원동력이 될 학생골퍼들의 증가와 골프실력 향상, 골프인프라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 골프장 업계에도 큰 도움이 되는 일이므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계획을 밝혔다.(베어즈베스트 강인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