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코스·시설관리 하철상 이사 전국골프장대항전 개인전 3위 입상
- 등록일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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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51회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에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코스·시설관리 이사로 재직중인 하철상 이사가 개인전 3위에 입상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는 각 골프장을 대표하는 클럽 챔피언 및 클럽 회원 중 아마 고수들이 참가하여 순위 경쟁을 펼치는 대한골프협회 주관대회로 올해 51회째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아마추어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미드아마추어 강자로 소문난 88 컨트리클럽의 김양권씨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클럽 챔피언 또는 회원이 아닌 골프장 임직원 자격으로 참가한 하철상 이사가 2라운드 합계 147타(75, 72, +3)로 개인전 3위에 입상하여 트로피와 부상으로 골프용품을 받았다.
하철상 이사는 ‘개인전 3위 입상은 임직원들에게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회사 측의 배려와 임직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공을 회사와 임직원들에게 돌렸다.
정규 대중제 36홀 골프장인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3년 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 선발전을 겸한 임직원 한마음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상위 입상자 4명을 선발하여 연습라운드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골프대회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하고 화합하는 장을 만들고 있어 임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는 각 골프장을 대표하는 클럽 챔피언 및 클럽 회원 중 아마 고수들이 참가하여 순위 경쟁을 펼치는 대한골프협회 주관대회로 올해 51회째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아마추어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미드아마추어 강자로 소문난 88 컨트리클럽의 김양권씨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클럽 챔피언 또는 회원이 아닌 골프장 임직원 자격으로 참가한 하철상 이사가 2라운드 합계 147타(75, 72, +3)로 개인전 3위에 입상하여 트로피와 부상으로 골프용품을 받았다.
하철상 이사는 ‘개인전 3위 입상은 임직원들에게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회사 측의 배려와 임직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공을 회사와 임직원들에게 돌렸다.
정규 대중제 36홀 골프장인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3년 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 선발전을 겸한 임직원 한마음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상위 입상자 4명을 선발하여 연습라운드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골프대회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하고 화합하는 장을 만들고 있어 임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