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그린마일리지에 이어 푸드마일리지(Food Mileage)제도 도입
- 작성일07.03.14 조회수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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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CC(대표이사 윤재연, 김영수)는 그 동안 회원 및 고객님들께
보다 낳은 만족을 위해 실시해온 Green mileage제도에 이어 '07년 3월부터(대식당) Food mileage제도를 도입하였다.
기존의 Green mileage제도는 내장하는 모든 사이버(인터넷) 고객들에게만 프론트에서 제공(카드발급)하였고 예약 및 내장 횟수에 따라 적립이 되었다.
반면 이번에 도입되는 Food mileage제도는 모든 내장고객(회원,비회원,동반자)에게 대식당에서 무작위로 발급을 해 드리며 대식당 에서 이용하신 매출에 따라 Mileage가 적립 된다.
특히 Food mileage제도는 그 동안 인터넷 고객에게만 발급되던
Green mileage제도의 한계점를 극복함과 동시에 Public(일반제)
고객 및 회원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권준기 명예기자)
보다 낳은 만족을 위해 실시해온 Green mileage제도에 이어 '07년 3월부터(대식당) Food mileage제도를 도입하였다.
기존의 Green mileage제도는 내장하는 모든 사이버(인터넷) 고객들에게만 프론트에서 제공(카드발급)하였고 예약 및 내장 횟수에 따라 적립이 되었다.
반면 이번에 도입되는 Food mileage제도는 모든 내장고객(회원,비회원,동반자)에게 대식당에서 무작위로 발급을 해 드리며 대식당 에서 이용하신 매출에 따라 Mileage가 적립 된다.
특히 Food mileage제도는 그 동안 인터넷 고객에게만 발급되던
Green mileage제도의 한계점를 극복함과 동시에 Public(일반제)
고객 및 회원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권준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