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밸리] 동물농장 새로운 식구 탄생
- 작성일07.03.26 조회수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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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의 프리스틴코스 2번홀 티그린 옆에 위치한 동물농장에 식구가 늘었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계절인 봄으로 접어드는 3월 새로운 생명의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동물 농장에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염소가 따뜻한 오후 새끼 염소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플레이 중이던 손님들은 어미가 새끼를 핥는 모습을 보며 ‘염소 새끼들이 너무 귀엽다, 도심에서 살면서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보게 되어 너무 좋다, 새 생명을 보게 되어 금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며 매우 기뻐하였다.
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은 동물농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인공암벽을 만들고 폭포를 설치하여 더욱더 아름답고 동물들이 살기 편안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 김현응 명예기자)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계절인 봄으로 접어드는 3월 새로운 생명의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동물 농장에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염소가 따뜻한 오후 새끼 염소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플레이 중이던 손님들은 어미가 새끼를 핥는 모습을 보며 ‘염소 새끼들이 너무 귀엽다, 도심에서 살면서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보게 되어 너무 좋다, 새 생명을 보게 되어 금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며 매우 기뻐하였다.
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은 동물농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인공암벽을 만들고 폭포를 설치하여 더욱더 아름답고 동물들이 살기 편안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 김현응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