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랜드] 전국 친 환경 골프장 선정 로드랜드 골프클럽 1위
- 작성일07.03.25 조회수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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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드랜드골프장(회장 김양옥)이 국내 최고의 친환경 골프장으로 선정됐다.
레저신문이 창간17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국내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선정에서 로드랜드 골프클럽이 1위에 뽑혔다.
코스 설계와 자연 친화력, 프로선수 및 언론의 복합추천 등을 통해 선정된 국내 32개 골프장 중 로드랜드 골프클럽은 최고의 평점인 87.8(만점 100점)으로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임을 검증 받았다.
한편 경기 용인의 화산골프장(86.8점)이 2위를 차지했고 경기 가평의 크리스탈밸리골프장(86.2점), 경기 여주의 캐슬파인 골프장(85.7점), 강원 고성의 파인리즈골프장(84.8점)이 3~5위에 올랐다.
이번 친환경 골프장 선정은 코스를 건설하면서 자연 환경을 얼마나 생각했는지에 대한 코스 디자인, 생태계 보존율, 농약 사용량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코스의 심미성과 지역문화 기여도 등을 보게 되며 생태보전 관리를 위한 시설도입, 야생동물이 이동할 수 있는 통로 조성, 예지물 퇴비화 시설 도입과 실천율, 인공습지와 계류 유무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로드랜드골프클럽은 자연친화성과 코스평가, 클럽하우스 등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특히 골프장 실사평점에서 32.5점으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한라산 주변 4개의 오름으로 둘러싸인 해발 500m 고지에 위치한 로드랜드 골프장은 ‘자연에서 얻은 것은 자연으로 돌려보낸다’라는 일본 자연주의 철학자인 일본 가토 슌스케 선생의 100여개 골프장 중 마지막 작품으로서 그의 치밀한 감수성이 더해져 코스의 완성도는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지난해 12월 전국골프장 내장객 증가율 최상위를 차지했고 주간지 선정 ‘도전 해볼만한 국내골프장 베스트10’‘수도권골퍼 대상 가고 싶은 골프장 베스트10’상위권에 포함되는 등 인지도를 높여왔다.(로드랜드골프클럽 이철석 명예기자)
레저신문이 창간17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국내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선정에서 로드랜드 골프클럽이 1위에 뽑혔다.
코스 설계와 자연 친화력, 프로선수 및 언론의 복합추천 등을 통해 선정된 국내 32개 골프장 중 로드랜드 골프클럽은 최고의 평점인 87.8(만점 100점)으로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임을 검증 받았다.
한편 경기 용인의 화산골프장(86.8점)이 2위를 차지했고 경기 가평의 크리스탈밸리골프장(86.2점), 경기 여주의 캐슬파인 골프장(85.7점), 강원 고성의 파인리즈골프장(84.8점)이 3~5위에 올랐다.
이번 친환경 골프장 선정은 코스를 건설하면서 자연 환경을 얼마나 생각했는지에 대한 코스 디자인, 생태계 보존율, 농약 사용량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코스의 심미성과 지역문화 기여도 등을 보게 되며 생태보전 관리를 위한 시설도입, 야생동물이 이동할 수 있는 통로 조성, 예지물 퇴비화 시설 도입과 실천율, 인공습지와 계류 유무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로드랜드골프클럽은 자연친화성과 코스평가, 클럽하우스 등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특히 골프장 실사평점에서 32.5점으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한라산 주변 4개의 오름으로 둘러싸인 해발 500m 고지에 위치한 로드랜드 골프장은 ‘자연에서 얻은 것은 자연으로 돌려보낸다’라는 일본 자연주의 철학자인 일본 가토 슌스케 선생의 100여개 골프장 중 마지막 작품으로서 그의 치밀한 감수성이 더해져 코스의 완성도는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지난해 12월 전국골프장 내장객 증가율 최상위를 차지했고 주간지 선정 ‘도전 해볼만한 국내골프장 베스트10’‘수도권골퍼 대상 가고 싶은 골프장 베스트10’상위권에 포함되는 등 인지도를 높여왔다.(로드랜드골프클럽 이철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