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근속 수상자 힘찬 다짐
- 작성일07.03.25 조회수8,523
- 첨부파일
본문
승주CC는 3월 14일 개장 14주년을 맞아 근속 10년과 15년 근속에 대한 포상이 주어졌다. 10년 근속 수상자는 2명(시설팀 정재식 대리와 조리부문 이돈환대리)에게 행운의 열쇠와 표창장 그리고 포상휴가가 주어졌다. 또한 15년 근속수상자 5명(판매부문 정재현차장, 리뉴얼 부문 유홍규 차장, 지원부문 조진수과장, 엄준동과장, 시설부문 박태열과장)에게 각각 행운의 열쇠와 표창장 그리고 포상휴가가 주어져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용근사장은 근속 수상자에게 "한 직장에서 10년이고 20년씩 근무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겠지만 본분에 충실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이 끝나고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모두 함께 노력하여 명문클럽으로서 위상을 다지고 2007년도에는 고객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친절하게 고객을 모시자고 힘차게 다짐한 자리가 되었다.(박재호 명예기자)
김용근사장은 근속 수상자에게 "한 직장에서 10년이고 20년씩 근무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겠지만 본분에 충실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이 끝나고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모두 함께 노력하여 명문클럽으로서 위상을 다지고 2007년도에는 고객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친절하게 고객을 모시자고 힘차게 다짐한 자리가 되었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