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골프클럽] 친환경베스트골프장 10위 선정
- 작성일07.03.28 조회수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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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7일 레저신문 창간 17주년 특집으로 국내 친환경 골프장 32곳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는데, 베어크리크GC(대표이사 홍유경)가 10위에 오르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이번 레저신문에서 주최한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선정”은 기존의 명문코스 추구만의 한계를 탈피하여 "친환경"의 키워드를 가지고 55명의 전문평가단과 각 골프장에서 공식 집계된 농약사용량 및 친환경적 코스설계, 설비투자등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통한 결과이기에 동종업계는 물론 환경단체 각 계의 적지 않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베어크리크GC는 지난 2005년 국내 명문코스를 선정하는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에서 6위를 차지한 바 있고, 이번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선정” 에서도 10위에 올라 안양베네스트, 서원밸리와 함께 베스트 코스와 친환경적 요소를 고루 갖춘 명문 골프장임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베어크리크GC는 친환경적 코스관리를 위하여 2003년 개장 이후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하면서 코스관리 전문업체의 아웃소싱을 통한 전문성을 표명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농약 사용과 오수처리 시설등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수자원의 재활용 및 퇴비장 시설물 확충으로 예지물 전량을 퇴비화시켜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솔선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베어크리크GC 김준영 명예기자)
이번 레저신문에서 주최한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선정”은 기존의 명문코스 추구만의 한계를 탈피하여 "친환경"의 키워드를 가지고 55명의 전문평가단과 각 골프장에서 공식 집계된 농약사용량 및 친환경적 코스설계, 설비투자등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통한 결과이기에 동종업계는 물론 환경단체 각 계의 적지 않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베어크리크GC는 지난 2005년 국내 명문코스를 선정하는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에서 6위를 차지한 바 있고, 이번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선정” 에서도 10위에 올라 안양베네스트, 서원밸리와 함께 베스트 코스와 친환경적 요소를 고루 갖춘 명문 골프장임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베어크리크GC는 친환경적 코스관리를 위하여 2003년 개장 이후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하면서 코스관리 전문업체의 아웃소싱을 통한 전문성을 표명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농약 사용과 오수처리 시설등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수자원의 재활용 및 퇴비장 시설물 확충으로 예지물 전량을 퇴비화시켜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솔선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베어크리크GC 김준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