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힐스] 봄축제 및 지배인배 골프대회
- 작성일07.03.28 조회수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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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힐스G.C(株삼성에버랜드 지배인 박용식)는 4월 24일부터 5월13일까지 봄이면 세븐힐스 수놓는 영산홍을 주제로 봄축제를 연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는 행사로 축제명칭은 "첫사랑 영산홍"이다.
영산홍의 꽃말은 첫사랑(初戀)이며 작년과 같이 축제가 시작되면 마치 첫사랑을 못 잊는 사람들처럼 영산홍을 보기위해 세븐힐스를 찾는 골퍼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위해 클럽하우스 내 꽃장식 및 욕탕 꽃잎 띄우기 등으로 분위기를 돋우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3월26일에는 세븐힐스 직원들을 위한 "2007년 지배인배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세븐힐스 직원 80여명 뿐 아니라 삼성에버랜드 소속의 안양베네스트, 가평베네스트, 글렌로스의 임직원 총 12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용식지배인의 개회사에 이어 준비운동을 마치고 진행된 대회는 참여선수 대부분 지난 휴장기간 동안 연습한 날카로운 샷들을 선보였다.
대회 후 만찬과 함께 진행된 시상에는 87타를 기록한 김종덕차장이 메달리스트를 차지했으며 89타를 기록한 김대식사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캘러웨이 드라이버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졌으며 삼성에버랜드 골프문화사업부 골프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장우석 명예기자)
영산홍의 꽃말은 첫사랑(初戀)이며 작년과 같이 축제가 시작되면 마치 첫사랑을 못 잊는 사람들처럼 영산홍을 보기위해 세븐힐스를 찾는 골퍼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위해 클럽하우스 내 꽃장식 및 욕탕 꽃잎 띄우기 등으로 분위기를 돋우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3월26일에는 세븐힐스 직원들을 위한 "2007년 지배인배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세븐힐스 직원 80여명 뿐 아니라 삼성에버랜드 소속의 안양베네스트, 가평베네스트, 글렌로스의 임직원 총 12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용식지배인의 개회사에 이어 준비운동을 마치고 진행된 대회는 참여선수 대부분 지난 휴장기간 동안 연습한 날카로운 샷들을 선보였다.
대회 후 만찬과 함께 진행된 시상에는 87타를 기록한 김종덕차장이 메달리스트를 차지했으며 89타를 기록한 김대식사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캘러웨이 드라이버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졌으며 삼성에버랜드 골프문화사업부 골프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장우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