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보도자료] 한국프로골퍼 해외골프투어 누적상금액 1억달러 돌파-협회,유소년육성 등 지원책 마련키로
- 작성일07.04.18 조회수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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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보도자료)
해외투어상금액수 1억달러(한화 931억원) 돌파
-2006년말 현재 1천억원 상회
-협회, 유소년골퍼 육성 등 다각적인 지원책 모색
한국 출신 프로골퍼들이 미국과 일본 등 해외골프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이 1억달러(931억원)을 상회하는 1천억원 이상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KPGA와 KLPA의 협조로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남자프로골퍼들은 PGA투어와 일본투어 등 해외에서 2006년말 현재 총 252억4천897만원의 상금(KPGA 통계)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프로골퍼들은 2004년까지 미국과 일본, 아시안투어에서 총 510억원의 상금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KLPGA통계), 여기에 미국LPGA투어에서 2005년도 957만불, 2006년도 1143만불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되었고 JLPGA투어에서 벌어들인 2005년 상금 3억145만엔, 2006년도 상금 약 3억5천만엔(추정)을 합치면 여자프로골퍼들은 2006년말 현재 총 756억4천378만원의 외화를 상금으로 벌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2006년말까지 한국 남여 프로골퍼들이 세계 골프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액 누계는 총 1천8억9천여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순수상금 1억 달러는 소형 승용차(소형차 2005년 평균 수출가격 8336달러, 이익률 8%) 14만대 수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환산된다.
스포츠 단일 종목에서 누적 해외상금액 1억달러 돌파는 국내 스포츠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내일 대구CC에서 열리는 협회 이사회에서 유소년골퍼 육성을 위한 방안 등 차세대 골프스타 탄생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첨부파일 주요선수 상금 현황표)
해외투어상금액수 1억달러(한화 931억원) 돌파
-2006년말 현재 1천억원 상회
-협회, 유소년골퍼 육성 등 다각적인 지원책 모색
한국 출신 프로골퍼들이 미국과 일본 등 해외골프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이 1억달러(931억원)을 상회하는 1천억원 이상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KPGA와 KLPA의 협조로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남자프로골퍼들은 PGA투어와 일본투어 등 해외에서 2006년말 현재 총 252억4천897만원의 상금(KPGA 통계)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프로골퍼들은 2004년까지 미국과 일본, 아시안투어에서 총 510억원의 상금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KLPGA통계), 여기에 미국LPGA투어에서 2005년도 957만불, 2006년도 1143만불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되었고 JLPGA투어에서 벌어들인 2005년 상금 3억145만엔, 2006년도 상금 약 3억5천만엔(추정)을 합치면 여자프로골퍼들은 2006년말 현재 총 756억4천378만원의 외화를 상금으로 벌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2006년말까지 한국 남여 프로골퍼들이 세계 골프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액 누계는 총 1천8억9천여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순수상금 1억 달러는 소형 승용차(소형차 2005년 평균 수출가격 8336달러, 이익률 8%) 14만대 수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환산된다.
스포츠 단일 종목에서 누적 해외상금액 1억달러 돌파는 국내 스포츠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내일 대구CC에서 열리는 협회 이사회에서 유소년골퍼 육성을 위한 방안 등 차세대 골프스타 탄생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첨부파일 주요선수 상금 현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