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골프장 저수지 산불진화헬기에 물공급
- 작성일07.04.13 조회수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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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건조한 봄철이 되면 크고 작은 많은 화재사고로 인하여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4월 4일 식목을 앞두고 오후 1시경 설악면 방일리 인근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을 태웠다.
이날 산불은 산불진화헬기까지 투입되었고, 조기진화를 돕기 위해 리츠칼튼cc 챌린지 9번홀에 있는 저수지에서 급수하여 산불피해를 막는데 일조하였다.
식목일을 눈앞에 두고 해마다 건조한 봄철이 되면 크고 작은 많은 화재사고로 인하여 귀중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평소 취약한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에만전을 기하여야 할것이다.
리츠칼튼CC 한청수 대표는 "봄철에는 나뭇가지들에 물기가 적고, 나무껍질이 바싹 마른 상태여서 산불이 크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전직원 모두 화재예방 지킴이가 되어 각별한 관심을 갖고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불조심을 강조했다.(심상미 명예기자)
이날 산불은 산불진화헬기까지 투입되었고, 조기진화를 돕기 위해 리츠칼튼cc 챌린지 9번홀에 있는 저수지에서 급수하여 산불피해를 막는데 일조하였다.
식목일을 눈앞에 두고 해마다 건조한 봄철이 되면 크고 작은 많은 화재사고로 인하여 귀중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평소 취약한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에만전을 기하여야 할것이다.
리츠칼튼CC 한청수 대표는 "봄철에는 나뭇가지들에 물기가 적고, 나무껍질이 바싹 마른 상태여서 산불이 크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전직원 모두 화재예방 지킴이가 되어 각별한 관심을 갖고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불조심을 강조했다.(심상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