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사이드] 장애인의 날 행사
- 작성일07.04.23 조회수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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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keside(대표이사: 윤대일)는 2007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광명사랑의 집 장애우 40여명과 개인택시 자원봉사자 20여명을 초대하여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회사내 코스투어 등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당일 오후부터 비가 많이 내리는 관계로 퍼팅실습은 취소되었으나,
코스투어를 2시간 30분으로 연장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직원 및 경기보조원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해주셨으며,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The Lakeside를 찾아주신 고객님들께서도 장애인의 날 행사에 많은 관심 보여주셨으며, 코스투어시에 많은 배려와 함께 환영의 인사도 반갑게 해주셨습니다.
윤대일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 초대 환영사에서 참기쁨과 사랑으로 The Lakeside만의 특별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항상 함께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사회사업과 봉사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과 함께 약속을 하셨습니다.
The Lakeside와 함께한 2007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행사의 의미를 The Lakeside의 임직원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협력체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The Lakeside는 항상 따뜻한 가슴을 공유할 것입니다.(The Lakeside 명예기자: 정의경)
당일 오후부터 비가 많이 내리는 관계로 퍼팅실습은 취소되었으나,
코스투어를 2시간 30분으로 연장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직원 및 경기보조원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해주셨으며,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The Lakeside를 찾아주신 고객님들께서도 장애인의 날 행사에 많은 관심 보여주셨으며, 코스투어시에 많은 배려와 함께 환영의 인사도 반갑게 해주셨습니다.
윤대일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 초대 환영사에서 참기쁨과 사랑으로 The Lakeside만의 특별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항상 함께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사회사업과 봉사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과 함께 약속을 하셨습니다.
The Lakeside와 함께한 2007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행사의 의미를 The Lakeside의 임직원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협력체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The Lakeside는 항상 따뜻한 가슴을 공유할 것입니다.(The Lakeside 명예기자: 정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