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김경태프로 남서울 입사 外
- 작성일07.04.20 조회수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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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골프장(대표이사 최태영)은 최근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완료와 함께 여직원 유니폼을 산뜻하게 변경하는 등 일류골프장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회원권거래소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남서울골프장의 회원권(남)은 2억8천5백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불과 5년 전에 비해 무려 10배 이상 오른 수치이다.
골퍼들에게 무엇이 이렇게 남서울골프장의 인기를 급상승시켰을까?
1. 역동적이며, 정복하기 어려운 코스설계로 골퍼의 욕망을 자극하는 코스레이아웃 리모델링
2. 옥의 티였던 낡은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공사 완료
3. 투명한 회원 위주의 예약질서 확립으로 회원수가 많아도 공정성으로 인한 신뢰회복 등을 이유로 들 수 있겠다.
또한 최근 남서울골프장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파3미니홀(11홀)및 제2연습장 착공에 들어갔다. 서판교 라인을 따라 형성되는 건설 중인 미니홀은 퍼블릭으로 건설될 예정이어서 판교신도시의 입주민들에게도 아름다운 전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삼성베니스트 오픈에서 1위 등, 아마최강에서 프로로 전향한 한국 남자 골프의 차세대 간판 주자로 주목받는 김경태(22) 프로를 채용하였다. 김경태프로는 최상호 헤드프로와 함께 남서울골프장 전통의 명예를 이어갈 전망이다.(남서울CC 황재안 명예기자)
회원권거래소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남서울골프장의 회원권(남)은 2억8천5백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불과 5년 전에 비해 무려 10배 이상 오른 수치이다.
골퍼들에게 무엇이 이렇게 남서울골프장의 인기를 급상승시켰을까?
1. 역동적이며, 정복하기 어려운 코스설계로 골퍼의 욕망을 자극하는 코스레이아웃 리모델링
2. 옥의 티였던 낡은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공사 완료
3. 투명한 회원 위주의 예약질서 확립으로 회원수가 많아도 공정성으로 인한 신뢰회복 등을 이유로 들 수 있겠다.
또한 최근 남서울골프장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파3미니홀(11홀)및 제2연습장 착공에 들어갔다. 서판교 라인을 따라 형성되는 건설 중인 미니홀은 퍼블릭으로 건설될 예정이어서 판교신도시의 입주민들에게도 아름다운 전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삼성베니스트 오픈에서 1위 등, 아마최강에서 프로로 전향한 한국 남자 골프의 차세대 간판 주자로 주목받는 김경태(22) 프로를 채용하였다. 김경태프로는 최상호 헤드프로와 함께 남서울골프장 전통의 명예를 이어갈 전망이다.(남서울CC 황재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