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입상
- 작성일07.04.30 조회수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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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트리클럽 조리부 김기영 대리는 지난 4월 열린 2007서울국제요리경연에서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여 더운 요리와 찬 요리 2개부분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음식관광협회 및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가 공동주최하는 2007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Seoul International Culinary Competition)는 세계조리사연맹(World Association of Cooks Societies)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국제요리경연대회로 지난 2000년을 시작으로 8회째를 맞아 국내·외 조리사들이 참가해 조리실력을 겨루며, 조리관련 정보 및 기술, 식문화 교류 및 웰빙 음식으로서 위상을 떨치고 있는 한국.전통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회였다.
발사믹 갈비스테이크, 꿩갈비 등 경기도내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고, 한국의 독특한 맛과 향으로 국내·외 심판진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수원골프장 조리부에 활력을 불어 넣는 동시에 각계 골프장에 근무하는 조리사들의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음식개발 노력이 골프장을 찾는 손님에게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경호 명예기자)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음식관광협회 및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가 공동주최하는 2007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Seoul International Culinary Competition)는 세계조리사연맹(World Association of Cooks Societies)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국제요리경연대회로 지난 2000년을 시작으로 8회째를 맞아 국내·외 조리사들이 참가해 조리실력을 겨루며, 조리관련 정보 및 기술, 식문화 교류 및 웰빙 음식으로서 위상을 떨치고 있는 한국.전통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회였다.
발사믹 갈비스테이크, 꿩갈비 등 경기도내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고, 한국의 독특한 맛과 향으로 국내·외 심판진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수원골프장 조리부에 활력을 불어 넣는 동시에 각계 골프장에 근무하는 조리사들의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음식개발 노력이 골프장을 찾는 손님에게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경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