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힐스] 성황리에 끝난 '여성 회원의 날'
- 작성일07.04.25 조회수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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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힐스 골프클럽(지배인 박용식)은 지난 4월 23일(월)에 여성회원들만을 위한 축제의 시간인 '세븐힐스 여성회원의 날'을 개최하였다.
여성회원만 총134명이 참가해 35개팀으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일찍 도착해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며 대회를 준비하였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듯 날씨도 맑아 따뜻한 따스한 봄 기운 속에 라운딩을 시작했다.
대회는 신페리오방식을 적용했으며 북서코스 모든 홀에서에서 35팀들이 동시 티오프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부분 참가자들이 연습과 준비로 시원한 드라이버샷에 정교한 퍼팅들로 정식 대회를 보는 듯 했다.
대회는 2시 조금 넘어 끝나 3시에 시상식이 시작됐으며 2층 그릴 홀에서 만찬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는 전문 사회자인 송기훈씨를 초청해 간단한 게임과 함께 재미있게 진행됐다.
우승은 72타를 기록한 안영미회원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72타의 신성은 회원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영산홍처녀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다양한 시상으로 분위기를 띄었으며 젝시오드라이버, 예스퍼터, MP3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여성회원만 총134명이 참가해 35개팀으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일찍 도착해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며 대회를 준비하였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듯 날씨도 맑아 따뜻한 따스한 봄 기운 속에 라운딩을 시작했다.
대회는 신페리오방식을 적용했으며 북서코스 모든 홀에서에서 35팀들이 동시 티오프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부분 참가자들이 연습과 준비로 시원한 드라이버샷에 정교한 퍼팅들로 정식 대회를 보는 듯 했다.
대회는 2시 조금 넘어 끝나 3시에 시상식이 시작됐으며 2층 그릴 홀에서 만찬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는 전문 사회자인 송기훈씨를 초청해 간단한 게임과 함께 재미있게 진행됐다.
우승은 72타를 기록한 안영미회원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72타의 신성은 회원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영산홍처녀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다양한 시상으로 분위기를 띄었으며 젝시오드라이버, 예스퍼터, MP3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