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 '앵자봉 등산로 정화운동' 실시
- 작성일07.05.14 조회수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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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필드CC(대표이사 성상용)는 지난 5월 10일(木)에 “앵자봉 등산로 정화운동”을 실시하였다. 본 행사는 2006년도부터 시행된 ‘친환경 골프장 조성’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던 환경캠페인 10대 과제중의 하나이다.
렉스필드CC를 내려다 보고 있는 앵자봉은 옛날에는 각시봉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웃한 양자산이 신랑산으로 보고 두 산을 부부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부가 함께 오르면 부부금실이 좋아진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이런 전설로 ‘금실 좋은 부부처럼 마주보는 산’으로 널리 알려져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등산 명코스이다. 또한 광주·여주·양평 3개 군이 한눈에 들어와 조망이 일품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2006년 4월 환경경영 선포에 함께 실시되었던 ‘용담천지류 정화운동’,‘앵자봉 등산로 정화운동’등의 정화운동으로 환경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골프장이 되기 위한 렉스필드CC의 꾸준한 노력이다.
렉스필드 관계자는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렉스필드의 영속성을 위하여 이 사회가 안겨준 숙제라고 생각하며 친환경 골프장의 이름에 어울리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앵자봉 · 용담천 정화운동이 렉스필드의 단편적이고 일시적인 '행사'로 간주되지 않기 위하여 렉스필드 식구들은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을 '운동'으로 발상을 전환하여 확대 발전 시켜 친환경 골프장의 선두주자로 앞서갈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김완기 명예기자)
렉스필드CC를 내려다 보고 있는 앵자봉은 옛날에는 각시봉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웃한 양자산이 신랑산으로 보고 두 산을 부부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부가 함께 오르면 부부금실이 좋아진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이런 전설로 ‘금실 좋은 부부처럼 마주보는 산’으로 널리 알려져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등산 명코스이다. 또한 광주·여주·양평 3개 군이 한눈에 들어와 조망이 일품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2006년 4월 환경경영 선포에 함께 실시되었던 ‘용담천지류 정화운동’,‘앵자봉 등산로 정화운동’등의 정화운동으로 환경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골프장이 되기 위한 렉스필드CC의 꾸준한 노력이다.
렉스필드 관계자는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렉스필드의 영속성을 위하여 이 사회가 안겨준 숙제라고 생각하며 친환경 골프장의 이름에 어울리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앵자봉 · 용담천 정화운동이 렉스필드의 단편적이고 일시적인 '행사'로 간주되지 않기 위하여 렉스필드 식구들은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을 '운동'으로 발상을 전환하여 확대 발전 시켜 친환경 골프장의 선두주자로 앞서갈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김완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