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디아너스] 2018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최 협약식
- 등록일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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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식이 9월5일 오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윤재연 블루원C.C 대표이사와 이 대회의 홍보대사이자 호스트인 박인비 프로, 공동개최사인 브라보앤뉴 장상진 대표가 참가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블루원 디아너스C.C 윤재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7년에 이어 세계 최정상 박인비 프로를 초청하여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태영건설과 블루원의 명예를 걸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답게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태영건설과 블루원은 앞으로도 한국 골프의 세계화를 이끌어 갈 KLPGA 선수 발굴과 후원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낌없는 지원의사를 밝혔다.
이 대회의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 프로는 “지난해 최고의 골프코스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라운드 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공동개최사인 브라보앤뉴 장상진 대표는 “현재 디아너스 C.C 상태는 완벽한데 올 가을이 되면 산과 호수와 단풍 숲이 어우러져 더 환상적인 코스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고의 장소에서 훌륭한 대회가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노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대회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 선수는 올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발표되는 랭킹에 의해 결정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LPGA와 KLPGA에서 활약하는 유소연, 고진영, 김세영 등 톱랭커 각 13명씩 26명이 참가하여 포섬매치, 포볼매치, 싱글매치 방식으로 3일간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결과 KLPGA 팀이 귀중한 1승을 올리며 LPGA팀의 3연승을 저지했다.
블루원 디아너스C.C 윤재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7년에 이어 세계 최정상 박인비 프로를 초청하여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태영건설과 블루원의 명예를 걸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답게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태영건설과 블루원은 앞으로도 한국 골프의 세계화를 이끌어 갈 KLPGA 선수 발굴과 후원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낌없는 지원의사를 밝혔다.
이 대회의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 프로는 “지난해 최고의 골프코스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라운드 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대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공동개최사인 브라보앤뉴 장상진 대표는 “현재 디아너스 C.C 상태는 완벽한데 올 가을이 되면 산과 호수와 단풍 숲이 어우러져 더 환상적인 코스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고의 장소에서 훌륭한 대회가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노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대회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 선수는 올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발표되는 랭킹에 의해 결정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LPGA와 KLPGA에서 활약하는 유소연, 고진영, 김세영 등 톱랭커 각 13명씩 26명이 참가하여 포섬매치, 포볼매치, 싱글매치 방식으로 3일간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결과 KLPGA 팀이 귀중한 1승을 올리며 LPGA팀의 3연승을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