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디아너스] 2018 블루원 통합 서클챔피언십
- 등록일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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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각 사업장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서클회원들의 실력을 겨루는 “2018 블루원 통합 서클챔피언십”이 올해로 4번째를 맞아 9월 3일 상주 블루원C.C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챔피언십에는 블루원용인, 상주, 경주 사업장 서클챔피언십에서 입상한 상위 각 3팀, 총 9팀이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출전선수 4명중 3명의 베스트스코어를 합산)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경기 결과 블루원 상주C.C 소속의 블루회(서승원, 조정무, 강봉덕, 허영준)가 우승을, 편한사람들(진권섭, 박봉석, 이창기, 김병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용인C.C의 오장회(김성호, 장윤철, 김욱한, 정광영)는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블루회의 허영준씨가 이븐파로 메달리스트, 이월초록회 소속의 이영복씨가 260미터의 기록으로 롱기스트, 이용우씨가 니어리스트를 수상했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토로피와 상금 200만원, 3등팀과 개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골프장 이용권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시상식이 끝나고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클간의 축하와 우정을 나누는 돈독한 시간을 가졌다. 더 기량을 갈고 닦아 2019년 대회에서 선전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자리를 마무리했다.
이번 챔피언십에는 블루원용인, 상주, 경주 사업장 서클챔피언십에서 입상한 상위 각 3팀, 총 9팀이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출전선수 4명중 3명의 베스트스코어를 합산)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경기 결과 블루원 상주C.C 소속의 블루회(서승원, 조정무, 강봉덕, 허영준)가 우승을, 편한사람들(진권섭, 박봉석, 이창기, 김병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용인C.C의 오장회(김성호, 장윤철, 김욱한, 정광영)는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블루회의 허영준씨가 이븐파로 메달리스트, 이월초록회 소속의 이영복씨가 260미터의 기록으로 롱기스트, 이용우씨가 니어리스트를 수상했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토로피와 상금 200만원, 3등팀과 개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골프장 이용권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시상식이 끝나고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클간의 축하와 우정을 나누는 돈독한 시간을 가졌다. 더 기량을 갈고 닦아 2019년 대회에서 선전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자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