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영보기족 합동회갑연-시설보호 스물네분 합동 회갑잔치
- 작성일07.05.25 조회수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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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버이날인 지난 8일(화) 몸이 불편한 상태로 사회에서 버려진 부녀자들을 돌보는 이웃사랑 공동체인 영보 자애원에서 영보가족 합동 회갑 잔치가 열렸다.
이 행사는 이미 여러 해 전부터 꾸준히 지속적으로 인근의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 온 신원CC(대표이사 이동주)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영보 자애원과 영보 정신요양원에서 회갑을 맞은 총 24분의 합동 회갑잔치가 마련되었다.
이번 영보 가족 합동 회갑 잔치는 평소 사랑에 목말라하시던 분들의 얼굴에 미소꽃이 만발하는 등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하루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원CC 이태원 과장은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다음에는 우리 아이들도 함께 데리고 와 이웃 사랑에 대해 느끼게 해 줘야 겠다.”고 말했다.(신원CC 박현상 명예기자)
이 행사는 이미 여러 해 전부터 꾸준히 지속적으로 인근의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 온 신원CC(대표이사 이동주)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영보 자애원과 영보 정신요양원에서 회갑을 맞은 총 24분의 합동 회갑잔치가 마련되었다.
이번 영보 가족 합동 회갑 잔치는 평소 사랑에 목말라하시던 분들의 얼굴에 미소꽃이 만발하는 등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하루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원CC 이태원 과장은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다음에는 우리 아이들도 함께 데리고 와 이웃 사랑에 대해 느끼게 해 줘야 겠다.”고 말했다.(신원CC 박현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