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함께하면 두배되는 이웃사랑
- 작성일07.05.21 조회수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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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CC(대표:한청수)는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사랑의 천사회는 여러해 전부터 관내 독거노인 아홉분을 선별하여 소정의 물품과 금일봉을 전달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 천사회는 사내에 비치되어있는 무인매점의 판매수익금과 직원과회원님들이 기탁하신 성금, 여름에 코스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수익금, 기타 행사스폰 등으로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 보탬을 주고 있으며 또한 관내 방일초등학교 관계자의 협조로 소년소녀가장 및 급식이 어려운 결식아동을 선별하여 급식비지원으로 학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당사 운영위원인 신영철회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묵묵히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박영환회원도 뜻깊은 일에 동참하였다. 신영철회원은 결식아동 10명의 급식지원을 후원하여 미력하나마 점심을 굶고 있는 지역 꿈나무들에게 사람과 희망을 심어주는 한끼식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참여에 동참했고, 박영환회원은 "소외된 이웃인 독거노인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며 "이름을 꼭 밝히지 말라" 며 금일봉을 기탁해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리츠칼튼CC한청수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준 신영철회원과 박영환회원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기업인으로서 소되된 이웃을 돕는 지역사의 바람직한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상미 명예기자)
사랑의 천사회는 사내에 비치되어있는 무인매점의 판매수익금과 직원과회원님들이 기탁하신 성금, 여름에 코스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수익금, 기타 행사스폰 등으로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 보탬을 주고 있으며 또한 관내 방일초등학교 관계자의 협조로 소년소녀가장 및 급식이 어려운 결식아동을 선별하여 급식비지원으로 학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당사 운영위원인 신영철회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묵묵히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박영환회원도 뜻깊은 일에 동참하였다. 신영철회원은 결식아동 10명의 급식지원을 후원하여 미력하나마 점심을 굶고 있는 지역 꿈나무들에게 사람과 희망을 심어주는 한끼식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참여에 동참했고, 박영환회원은 "소외된 이웃인 독거노인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며 "이름을 꼭 밝히지 말라" 며 금일봉을 기탁해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리츠칼튼CC한청수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준 신영철회원과 박영환회원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기업인으로서 소되된 이웃을 돕는 지역사의 바람직한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상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