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 2007년 클럽챔피언대회 개최
- 작성일07.05.21 조회수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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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힐스컨트리클럽(충남 천안)은 지난 5월 10일 ∼ 11일, 2일간 클럽챔피언대회를 개최하였다. 1년간 클럽을 대표하여 각종 경기에 참가하게 될 회원을 뽑느라 분주한 2일을 보냈다.
우정힐스 클럽챔피언대회는 첫날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하여 예선 통과자를 결정하고 전년도 챔피언을 포함한 8명의 선수를 선발하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클럽챔피언을 선발한다. 전년도 챔피언에게는 방어전임과 동시에 다른 참가 회원들에게는 챔피언 탈환의 도전자가 되는 것이다.
이번 2007년 클럽챔피언대회는 그동안 챔피언이 되기 위해 꾸준히 참가를 했던 회원들과 입회일이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세력들의 접전이 주목받기도 하였다.
또한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합으로 아슬아슬하게 탈락하는 회원들이 있었으며, 준결승전 매치플레이에서 마지막 홀까지가는 접전을 펼치며 안타깝게 떨어지는 회원분들이 있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다. 2일간의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조효원 회원께서 클럽챔피언대회으로 결정되셔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회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우정힐스 이정윤 본부장은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으며, 회원들은 2008년 행사에도 뜻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을 해주실 약속으로 화답했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
우정힐스 클럽챔피언대회는 첫날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하여 예선 통과자를 결정하고 전년도 챔피언을 포함한 8명의 선수를 선발하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클럽챔피언을 선발한다. 전년도 챔피언에게는 방어전임과 동시에 다른 참가 회원들에게는 챔피언 탈환의 도전자가 되는 것이다.
이번 2007년 클럽챔피언대회는 그동안 챔피언이 되기 위해 꾸준히 참가를 했던 회원들과 입회일이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세력들의 접전이 주목받기도 하였다.
또한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합으로 아슬아슬하게 탈락하는 회원들이 있었으며, 준결승전 매치플레이에서 마지막 홀까지가는 접전을 펼치며 안타깝게 떨어지는 회원분들이 있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다. 2일간의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조효원 회원께서 클럽챔피언대회으로 결정되셔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회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우정힐스 이정윤 본부장은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으며, 회원들은 2008년 행사에도 뜻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을 해주실 약속으로 화답했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