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푸른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뉴서울
- 작성일07.05.27 조회수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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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근의 광남초등학교 어린이와 학무모를 초청한 가운데 어린이 골프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4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골프장 시설과 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도시에선 접하기 어려운 녹음 가득한 풍경과 잘 정돈된 코스 전경에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
골프체험 행사는 회사버스를 이용하여 골프장에 도착한 후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다과회와 함께 골프장 및 골프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아이들이 골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퍼팅이벤트를 진행하였다.
고사리 손으로 처음 잡아보는 골프채의 어색함도 잠시.. 7개의 퍼팅 중 2~3개씩 홀인하는 아이들이 많아 2차 예산까지 갈 정도로 모두 꿈나무 골퍼들이었다. 퍼팅대회 상위 10명에게는 놀이동산 자유이용권을 시상하였고, 참여 학생 모두에게 문화상품권과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클럽하우스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식사 후엔 전동카트를 타고 코스를 견학하는 시간과 연습장에서 세미프로들의 골프레슨으로 스윙체험을 하는 순서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번 행사는 함께한 아이들의 꾸밈없는 웃음에 임직원들이 더 즐거워 했던 시간이었으며, 내년에도 꼭 다시 하자는 얘기가 이구동성으로 나올 정도로 모두가 동심의 세계도 돌아간 소중한 시간이었다.(송영환 명예기자)
이번 행사에는 4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골프장 시설과 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도시에선 접하기 어려운 녹음 가득한 풍경과 잘 정돈된 코스 전경에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
골프체험 행사는 회사버스를 이용하여 골프장에 도착한 후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다과회와 함께 골프장 및 골프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아이들이 골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퍼팅이벤트를 진행하였다.
고사리 손으로 처음 잡아보는 골프채의 어색함도 잠시.. 7개의 퍼팅 중 2~3개씩 홀인하는 아이들이 많아 2차 예산까지 갈 정도로 모두 꿈나무 골퍼들이었다. 퍼팅대회 상위 10명에게는 놀이동산 자유이용권을 시상하였고, 참여 학생 모두에게 문화상품권과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클럽하우스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식사 후엔 전동카트를 타고 코스를 견학하는 시간과 연습장에서 세미프로들의 골프레슨으로 스윙체험을 하는 순서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번 행사는 함께한 아이들의 꾸밈없는 웃음에 임직원들이 더 즐거워 했던 시간이었으며, 내년에도 꼭 다시 하자는 얘기가 이구동성으로 나올 정도로 모두가 동심의 세계도 돌아간 소중한 시간이었다.(송영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