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떼힐] 제1회 상떼힐CC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 골프대회
- 작성일07.05.30 조회수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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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떼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기원)은 5월 28일 월요휴장을 맞아 제1회 상떼힐CC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일일 경기보조원 체험자를 포함한 총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 경기보조원 체험자는 본부장과 각 부서 팀장들이 맡아 경기를 보조하였고 그 동안 라운딩 기회가 많치 않았던 영업팀, 코스관리팀 직원 및 경기보조원들은 선수로 참가해 천혜의 구릉과 계곡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상떼,힐코스에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오전 10시 첫팀의 티샷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열의가 더해가면서 대회는 더욱 뜨겁게 달아 올랐다.
그린 뒷편의 장대한 폭포화 연못으로 이루어진 상떼8번홀에서 니어리스트 선발 및 9번홀에서의 롱기스트선발을 끝으로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 골프대회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메달리스트는 코스관리팀의 그린키퍼 권학준대리와 경기보조원 이찬미씨가 차지하였으며 박빙의 승부를 치루었던 니어리스트는 경기보조원 전지혜씨, 롱기스트는 영업팀의 임성기 주임이 차지 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 및 경기보조원의 화합을 도모하였으며 보다낳은 서비스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
"sante(건강)"를 모토로한 당클럽은 전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이 건강해야 회원님에게 고품격 서비스와 웃음을 드릴수 있다 생각하고
실천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다.(변대식 명예기자)
일일 경기보조원 체험자를 포함한 총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 경기보조원 체험자는 본부장과 각 부서 팀장들이 맡아 경기를 보조하였고 그 동안 라운딩 기회가 많치 않았던 영업팀, 코스관리팀 직원 및 경기보조원들은 선수로 참가해 천혜의 구릉과 계곡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상떼,힐코스에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오전 10시 첫팀의 티샷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열의가 더해가면서 대회는 더욱 뜨겁게 달아 올랐다.
그린 뒷편의 장대한 폭포화 연못으로 이루어진 상떼8번홀에서 니어리스트 선발 및 9번홀에서의 롱기스트선발을 끝으로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 골프대회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메달리스트는 코스관리팀의 그린키퍼 권학준대리와 경기보조원 이찬미씨가 차지하였으며 박빙의 승부를 치루었던 니어리스트는 경기보조원 전지혜씨, 롱기스트는 영업팀의 임성기 주임이 차지 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 및 경기보조원의 화합을 도모하였으며 보다낳은 서비스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
"sante(건강)"를 모토로한 당클럽은 전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이 건강해야 회원님에게 고품격 서비스와 웃음을 드릴수 있다 생각하고
실천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다.(변대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