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은 지난 5월20일 개장 15주년을 맞이하여 장기근속자 시상 및 종사원간의 체육 대회를 통하여 명문 골프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5년 3명을 포함하여, 10년,5년등 총 16명의 장기 근속자에게 시상을 하였으며, 전 임직원이 함께한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족구, 단체 줄넘기 등 여러 종목의 체육행사를 부서별 대항이 아닌 조별 대항으로 종사원들의 단합을 더 더욱 결속 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으로는 흑돼지 바베큐로 전 종사원 및 경기 보조원, 협력업체등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그림자처럼 고객과 함께하며 마음까지 서비스하는 종사원이 되고자 다짐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이형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