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제1회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7.06.08 조회수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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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대회인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골프대회가 명문 뉴서울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에서 6월 1일 ~ 6월3일 까지 3일간 개최되었다.
국내 메이저급 대회의 단골 개최지로 숱한 명승부와 스타 플레이어를 탄생시켜 왔던 뉴서울컨트리클럽은 각기 국내 최고임을 자부하는 현대건설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창설한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다시 한 번 토너먼트 명 코스임을 입증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신지애, 박희영, 지은희, 안선주, 최나연 등 국내 정상급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120명이 참가하여 3일간 화려한 플레이를 펼친 결과 대회 마지막 날 아마추어 최혜용 선수에게 4타 뒤져 공동 6위로 출발한 신지에 선수가 6언더파 66타의 코스레코드 타이를 기록하며 역전 드라마를 연출, 원년우승의 주인공이 됐다.(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 우승상금 6천만원)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이번 대회에서 명승부가 펼쳐질 수 있도록 개막 몇 달 전부터 코스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좌우 그린 중 대회용 좌 그린은 한달 간 오픈하지 않고 통기작업을 대회 이후로 미루어 최고의 그린 컨디션을 유지하였다.
그린 스피드는 3.2 ~ 3.4m로 유지하여 유리알 그린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미국 PGA급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
국내 메이저급 대회의 단골 개최지로 숱한 명승부와 스타 플레이어를 탄생시켜 왔던 뉴서울컨트리클럽은 각기 국내 최고임을 자부하는 현대건설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창설한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다시 한 번 토너먼트 명 코스임을 입증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신지애, 박희영, 지은희, 안선주, 최나연 등 국내 정상급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120명이 참가하여 3일간 화려한 플레이를 펼친 결과 대회 마지막 날 아마추어 최혜용 선수에게 4타 뒤져 공동 6위로 출발한 신지에 선수가 6언더파 66타의 코스레코드 타이를 기록하며 역전 드라마를 연출, 원년우승의 주인공이 됐다.(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 우승상금 6천만원)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이번 대회에서 명승부가 펼쳐질 수 있도록 개막 몇 달 전부터 코스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좌우 그린 중 대회용 좌 그린은 한달 간 오픈하지 않고 통기작업을 대회 이후로 미루어 최고의 그린 컨디션을 유지하였다.
그린 스피드는 3.2 ~ 3.4m로 유지하여 유리알 그린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미국 PGA급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