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밸리] 봉사활동은 궂은 날씨에도 계속된다
- 작성일07.06.25 조회수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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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밸리 봉사단 근덕 시가지 대청소 실시
- 비오는 이른 아침에 쓰레기 150kg 수거
파인밸리봉사단은 6월 25일 7시 30부터 김계환 총지배인 외 35명이 근덕면 소재지 전역의 가로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차량 소통이 적은 이른 아침을 이용하여 실시하였으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삼척 전자공고에서부터 우체국을 경유하여 근덕면 시가지와 파인밸리까지 약 10km 구간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오물과 쓰레기 등 약 150kg 정도를 수거했다.
파인밸리 봉사단은 지난 연초 창단된 이래 인근마을의 독거노인과 노인요양원 등을 정기 방문하여 근로봉사와 지원 사업을 벌여왔다. 특히, 봉사활동 계획 수립 후 여건이 허락되는 한 계획대로 추진하여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는 7월 해수욕장 개장 전에도 봉사단 약 50여명이 함께 인근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하여 맹방 백사장의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윤수 명예기자)
- 비오는 이른 아침에 쓰레기 150kg 수거
파인밸리봉사단은 6월 25일 7시 30부터 김계환 총지배인 외 35명이 근덕면 소재지 전역의 가로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차량 소통이 적은 이른 아침을 이용하여 실시하였으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삼척 전자공고에서부터 우체국을 경유하여 근덕면 시가지와 파인밸리까지 약 10km 구간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오물과 쓰레기 등 약 150kg 정도를 수거했다.
파인밸리 봉사단은 지난 연초 창단된 이래 인근마을의 독거노인과 노인요양원 등을 정기 방문하여 근로봉사와 지원 사업을 벌여왔다. 특히, 봉사활동 계획 수립 후 여건이 허락되는 한 계획대로 추진하여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는 7월 해수욕장 개장 전에도 봉사단 약 50여명이 함께 인근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하여 맹방 백사장의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윤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