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파인] 제17회 송파컵 및 32회 클럽챔피언 골프경기대회
- 작성일07.06.20 조회수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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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파인골프클럽이 지난 17일(日)에 개최된 제17회 송파컵 및 32회 클럽챔피언 골프경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송파컵 대회는 18홀 핸디캡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A/B조 2개조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으며, 우승은 선억기 회원(69/4/65)과 신현양 회원(83/20/65)에게 돌아갔다.
메달리스트는 오세용, 고태호 회원, 준우승은 정재섭, 이두리 회원이 차지했다. 그리고 스트로크와 매치 플레이 방식을 병행하여 11일 예선을 시작으로 17일 결승전이 마련되었던 클럽챔피언 대회에서는 권중명 회원이 작년에 이어 2연승의 쾌거를 이뤘으며, 준우승에는 신창식 회원, 3위에는 이해영, 구윤회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대회 횟수를 기념하는 17위와 32위의 고객에게도 행운상 등의 푸짐한 상품이 전달되었다.
파인골프클럽은 이날 참석한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 추첨행사와 만찬을 마련하였으며, 즐거운 플레이도 즐기면서 회원들간에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양지파인리조트 강재호 명예기자)
송파컵 대회는 18홀 핸디캡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A/B조 2개조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으며, 우승은 선억기 회원(69/4/65)과 신현양 회원(83/20/65)에게 돌아갔다.
메달리스트는 오세용, 고태호 회원, 준우승은 정재섭, 이두리 회원이 차지했다. 그리고 스트로크와 매치 플레이 방식을 병행하여 11일 예선을 시작으로 17일 결승전이 마련되었던 클럽챔피언 대회에서는 권중명 회원이 작년에 이어 2연승의 쾌거를 이뤘으며, 준우승에는 신창식 회원, 3위에는 이해영, 구윤회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대회 횟수를 기념하는 17위와 32위의 고객에게도 행운상 등의 푸짐한 상품이 전달되었다.
파인골프클럽은 이날 참석한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 추첨행사와 만찬을 마련하였으며, 즐거운 플레이도 즐기면서 회원들간에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양지파인리조트 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