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은 직원 상호간의 친목과 주 5일 근무에 따른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도모하고자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조직되어 활동하는 사내동호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내동호회는 부서 내의 친목도모가 아닌, 부서 간의 화합을 적극 유도하고자 3개팀 이상 10명 이상의 직원 및 도우미들로 구성토록 제한하고 있으며, 회칙을 만들어 지원팀에 등록하면 일정액 회사의
지원을 받는 정식 동호회로써 활동하게 된다.

현재 활동 중인 뉴서울 사내 동호회는 `뉴서울 산악회`와 볼링 동호회인 `알바트로스` 2개 단체로 각각 30여명이 등록하여 매월 정기산행 및 볼링 경기를 갖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뉴서울 산악회`에는 권오혁 전무이사도 등록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종사원 모두 골프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건강 관리에 힘쓸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사내 동호회 운영으로 직원들의 건강 증진, 부서간 화합의 장을 통한 업무능률 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셈이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