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최세환)에서는 전국 골프연합회와 함께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랑의 니어리스트’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정된 파 3홀 두 곳에서 참가신청비를 내고 접수한 후 골퍼가 친 공이 홀컵에 1.5m에 근접할 경우 주최 측에서 마련한 상품을(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지급한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소외받고 음지에 있는 장애인에게 보철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스마일 재단” 으로 전달되며, 앞으로도 캐슬렉스 골프클럽에서는 자선행사나 많은 이벤트를 실시해 골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캐슬렉스 골프클럽 김성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