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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 어진선 회원 "골프의 그랜드슬램" 작성-2년 사이 알바트로스, 홀인원, 이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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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정식개장을 시작으로 명문골프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남촌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준현)에서는 "골프의 그랜드 슬램" 이라 할 수 있는 알바트로스, 홀인원, 이글을 기록한 회원이 있어 화제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어진선 회원으로 평소에도 싱글 수준을 기록하시는 수준급의 골퍼이다.

어진선회원이 기록한 알바트로서는 남촌CC에서 개장 이후 첫 번째 기록이기도 하며, 그 내용을 보면 2005년 6월 12일 Out코스 첫 홀인 동코스 1홀 Par5(509m)에서 아이언 3번으로 친 세컨샷이 그린에 안착 홀컵에 그대로 들어가 생애 첫 알바트로스의 영광을 가지셨다고 한다.

홀인원보다 몇 백배 힘들다는 알바트로스를 그것도 내가 회원으로 있는 남촌CC에서 1호로 기록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신 어진선 회원은 황재원, 김남일, 김정수 고객님과 동반해 행운의 알바트로스를 기록했으며, 사용한 볼은 타이틀리스트 2번이었고, 스코어 77타를 기록하셨다.

그 후로도 이글을 여러번 기록하셨으며, 2007년 4월 17일 동코스 4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깃대 전방에 떨어져 홀 컵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홀인원을 기록함으로써, 알바트로스, 홀인원, 이글의 대기록을 한 골프장에서 작성하였다.

남촌 컨트리클럽에서는 박준현 사장을 비롯 전 직원들이 함께 나와 축하의 박수와 함께 소정의 꽃바구니와 기념패를 증정하였고, 레스토랑에서는 축하의 샴페인을 준비 주위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식수 및 돌에 대기록의 문구를 넣어 이를 기념하였다.

그린이 유리알같고 코스공략이 힘들기로 소문난 남촌CC에서 또 한번 그랜드슬램의 대기록을 작성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될 지 새삼 기대가 된다.(남촌CC 명예기자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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