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코스명칭 변경-순 우리말인 가람, 누리, 마루로
- 작성일07.07.04 조회수8,467
본문
오펠골프클럽은 시범라운드 개장을 앞두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하고자 오펠의 코스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기존에 식상했던 레이크, 밸리, 마운틴 코스를 과감히 버리고 부르기 쉽고 코스의 특성과도 부합되는 순 우리말인 가람, 누리, 마루로 그 이름표를 달리하게 되었다.
‘하늘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만나는 곳’ 이 곳 오펠의 ‘가람, 누리, 마루’ 동산에서 최고의 라운드가 이제 곧 준비된다.
1. 변경명칭
- 레이크 → 가람
- 밸리 → 누리
- 마운틴 → 마루
2. 변경 명칭의 유래
- 가람 : 강의 옛말, 호수의 옛말
- 누리 : 세상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노을의 강원도 방언
예쁘고 아름다운의 옛말
- 마루 : 하늘을 뜻하는 순 우리말, 산의 꼭대기
◆ 하늘과 땅 사이에 세상이 있듯이 오펠에서는 하늘을 의미하는 마루 코스와 강(땅)을 의미하는 가람 코스 사이에 세상을 의미하는 누리 코스가 있다.(오펠GC 이병주 명예기자)
기존에 식상했던 레이크, 밸리, 마운틴 코스를 과감히 버리고 부르기 쉽고 코스의 특성과도 부합되는 순 우리말인 가람, 누리, 마루로 그 이름표를 달리하게 되었다.
‘하늘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만나는 곳’ 이 곳 오펠의 ‘가람, 누리, 마루’ 동산에서 최고의 라운드가 이제 곧 준비된다.
1. 변경명칭
- 레이크 → 가람
- 밸리 → 누리
- 마운틴 → 마루
2. 변경 명칭의 유래
- 가람 : 강의 옛말, 호수의 옛말
- 누리 : 세상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노을의 강원도 방언
예쁘고 아름다운의 옛말
- 마루 : 하늘을 뜻하는 순 우리말, 산의 꼭대기
◆ 하늘과 땅 사이에 세상이 있듯이 오펠에서는 하늘을 의미하는 마루 코스와 강(땅)을 의미하는 가람 코스 사이에 세상을 의미하는 누리 코스가 있다.(오펠GC 이병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