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끊임없는 사랑의 손길-가실다솜의 릴레이 봉사활동
- 작성일07.07.04 조회수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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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줄 모르는 기관차처럼!!!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인공은 다름아닌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 가실다솜(사회봉사동아리)이다.
지난 6월 13일(수) 천사들의집(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에 아이돌보기를 시작으로 6월 27일(수)에는 양귀리 독거노인 이복일(86세) 할아버지댁을 방문하여 주거개선작업(장판교체,도배,하수도배관,도로포장)을 펼쳤고, 창강요양원을 방문하여 할머니 목욕봉사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6월 29일(금)~30일(토) 2일간에는 천사들의집과 창강요양원을 있다라 방문하여 잔디예초, 나무전정, 제초작업 등을 실시,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데 일조를 하였다.
매달 3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유cc에서는 주위에 어려운 환경에 처해져 있는 이웃을 돌보기 위하여 자체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운영할 정도로 종사원 모두가 봉사에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있으며, 바쁜 영업환경 속에서도 시간만 허락한다면 한마음 한뜻으로 발벗고 나서고 있다.
끊임없는 사랑의 손길로 인하여 구세주가 되어버린 자유cc 가실다솜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되며,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는 이웃을 위하여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이웃사랑" "함께하면 행복해지는 봉사"를 테마로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지난 6월 13일(수) 천사들의집(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에 아이돌보기를 시작으로 6월 27일(수)에는 양귀리 독거노인 이복일(86세) 할아버지댁을 방문하여 주거개선작업(장판교체,도배,하수도배관,도로포장)을 펼쳤고, 창강요양원을 방문하여 할머니 목욕봉사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6월 29일(금)~30일(토) 2일간에는 천사들의집과 창강요양원을 있다라 방문하여 잔디예초, 나무전정, 제초작업 등을 실시,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데 일조를 하였다.
매달 3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유cc에서는 주위에 어려운 환경에 처해져 있는 이웃을 돌보기 위하여 자체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운영할 정도로 종사원 모두가 봉사에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있으며, 바쁜 영업환경 속에서도 시간만 허락한다면 한마음 한뜻으로 발벗고 나서고 있다.
끊임없는 사랑의 손길로 인하여 구세주가 되어버린 자유cc 가실다솜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되며,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는 이웃을 위하여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이웃사랑" "함께하면 행복해지는 봉사"를 테마로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