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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럭키세븐이 일곱개인 홀인원-07년 7월 7일 7번홀 7번 아이언 77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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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에서는 지난 7월 7일 기적같은 행운의 홀인원이 탄생하였다. 당 클럽의 지정회원인 이대열씨가 그 주인공으로 에드워드코스 7번홀(PAR3,146m)에서 7번 아이언으로 젝시오 제품의 77번이 적힌 공으로 홀인원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 직후 동반자와 직원들이 축하의 박수와 함께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을 하였고, 주위 많은 회원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보라컨트리클럽에서는 생애 한번 하기도 힘든 홀인원을‘행운의 7’이란 숫자 7개를 연관되게 맞춘 듯이 07년 7월 7일 7번홀 77번공 7번아이언 ‘7×7 홀인원’을 한 회원은 물론 당 클럽에도 앞으로 좋은 일들만 생길 것을 기대하고 있다.(김세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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