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한 팀에서 홀인원과 이글 동시 기록
- 작성일07.07.23 조회수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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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초복날 1팀에서 홀인원과 이글을 동시에 기록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먼저 나온 홀인원(신병철 - 광주 미소 성형외과 피부과 원장)은 중코스 8번홀(파3)에서 8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친 볼이 깃대를 맞고 볼이 홀컵에 쏙 들어가자 동반자와 부등켜 안고 행운을 나누었다.
이어서 인코스(남 6번홀)에서 드라이브 270M을 보내고 센드웨지로 그린을 공략한 것이 홀컵 속으로 빨려 들어가 이글(안상용- 광주 금호치과의원 원장)이 되어 승주CC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직원들과 도우미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분들의 앞날에 홀인원 그리고 이글과 같은 멋진 꿈이 꼭 이루어지시기를 기대합니다.(박재호 명예기자)
* 사진설명 : 좌로부터 최재윤, 장병용, 신병철(홀인원), 안상용(이글)님과 함께 기념촬영
먼저 나온 홀인원(신병철 - 광주 미소 성형외과 피부과 원장)은 중코스 8번홀(파3)에서 8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친 볼이 깃대를 맞고 볼이 홀컵에 쏙 들어가자 동반자와 부등켜 안고 행운을 나누었다.
이어서 인코스(남 6번홀)에서 드라이브 270M을 보내고 센드웨지로 그린을 공략한 것이 홀컵 속으로 빨려 들어가 이글(안상용- 광주 금호치과의원 원장)이 되어 승주CC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직원들과 도우미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분들의 앞날에 홀인원 그리고 이글과 같은 멋진 꿈이 꼭 이루어지시기를 기대합니다.(박재호 명예기자)
* 사진설명 : 좌로부터 최재윤, 장병용, 신병철(홀인원), 안상용(이글)님과 함께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