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건국대학교 총장배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 성공리 개최
- 작성일07.07.19 조회수8,461
- 첨부파일
본문
경북 문경 폐광지역 대체산업 추진 일환으로 조성된 문경 G.C〔(주)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 사장 정동윤〕에서는 지난 7.10(화)~13(금), 4일간「건국대학교 총장배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중고골프연맹 및 문경시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금년이 7회째로서 전국의 유망 중고교 선수 600여명과 지도자, 학부모들이 함께 문경 G.C를 방문,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회사홍보와 더불어 문경지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남여 중등부 및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골프실력을 겨룬 결과 총 36명이 입상자로 선정되었는데, 각 부문별 3위까지 상장과 트로피 및 장학금과 부상을, 그리고 9위까지는 상장이 각각 수여되었다.
문경 G.C는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산업자원부 산하 광해방지사업단과 지자체인 문경시, 그리고 (주)강원랜드가 공동출자한 (주)문경레저타운이 운영하는 18홀 대중골프장으로서 작년 12월 정식개장하였으며, 이번 전국 규모의 대회 개최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골프의 높은 위상을 이어갈 차세대 남녀 꿈나무 유망선수 양성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다.(윤원구 명예기자)
한국중고골프연맹 및 문경시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금년이 7회째로서 전국의 유망 중고교 선수 600여명과 지도자, 학부모들이 함께 문경 G.C를 방문,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회사홍보와 더불어 문경지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남여 중등부 및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골프실력을 겨룬 결과 총 36명이 입상자로 선정되었는데, 각 부문별 3위까지 상장과 트로피 및 장학금과 부상을, 그리고 9위까지는 상장이 각각 수여되었다.
문경 G.C는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산업자원부 산하 광해방지사업단과 지자체인 문경시, 그리고 (주)강원랜드가 공동출자한 (주)문경레저타운이 운영하는 18홀 대중골프장으로서 작년 12월 정식개장하였으며, 이번 전국 규모의 대회 개최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골프의 높은 위상을 이어갈 차세대 남녀 꿈나무 유망선수 양성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다.(윤원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