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로스] KPGA 고문단 및 시니어 경기위원 초청 친선 골프대회
- 작성일07.07.20 조회수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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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로스골프클럽(대표이사 정화삼)에서는 지난 7월 9일 ~ 7월 10일 양일간 KPGA 고문단 및 시니어 경기위원 초청 친선 골프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한장상 고문(KPGA 6대회장), 이일안 고문(〃7대회장), 홍덕산 고문(〃8대회장, 현시니어회장), 강영일 고문(〃9대회장)과 염세원(전시니어회장) 그리고 조한구 시니어경기위원장, 김승만, 한성재, 조진석, 조암길 시니어경기위원이 참가했다.
정화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한국의 골프계가 이렇게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님들의 흘린 땀과 정성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골프계에 종사하는 모든 후배들은 항상 선배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골프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선 골프대회가 아니라 한국 골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산증인들을 초청, 푸짐한 상품 및 상금을 전달하며 그 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골프계 외길 인생을 걸어온 선후배 서로간의 우애를 돈독하게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제피로스G.C 김기현 명예기자)
이번 대회는 한장상 고문(KPGA 6대회장), 이일안 고문(〃7대회장), 홍덕산 고문(〃8대회장, 현시니어회장), 강영일 고문(〃9대회장)과 염세원(전시니어회장) 그리고 조한구 시니어경기위원장, 김승만, 한성재, 조진석, 조암길 시니어경기위원이 참가했다.
정화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한국의 골프계가 이렇게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님들의 흘린 땀과 정성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골프계에 종사하는 모든 후배들은 항상 선배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골프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선 골프대회가 아니라 한국 골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산증인들을 초청, 푸짐한 상품 및 상금을 전달하며 그 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골프계 외길 인생을 걸어온 선후배 서로간의 우애를 돈독하게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제피로스G.C 김기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