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디아너스] 서클챔피언십-신규 단체 한벗회 우승
- 등록일18.09.13
본문
-역대 최악의 폭염 속에 회원간 친목도모 및 골프경기력 향상
-'한벗회'(송재익외 3명) 첫번째 도전에서 우승 차지
2018 블루원 디아너스C.C 서클챔피언십에서 한벗회가 우승했다.
서클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체적인 실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대회를 시작해 약 두 달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8월 17일 최종 결승전에서 ‘한벗회’(송재익, 전태출, 박종희, 최중남)가 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시작하여 포볼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두 달 가까이 16강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서클 대항전이긴 해도 모두가 디아너스C.C에 소속된 회원으로서 서로의 친목을 다지고 정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한벗회는 신규단체로 올해 첫 번째 도전에서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쟁쟁한 역대 우승팀들을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매 경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의 경기로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 최종적으로 준우승은 ‘TEM’, 3위는 ‘동행’, 4위는 ‘울산카네기’ 팀이 차지했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었고, 3위와 4위 팀에게는 골프장 무료이용권이 상품으로 수여되었다. 기상관측 사상 최고로 무더웠던 올해 여름 대회에 참여한 16개 팀은 모두 역대 최악의 폭염과도 싸워 이긴 값진 승리자였다.
블루원은 디아너스C.C는 해마다 수준이 향상되는 회원들의 경기력만큼이나 더 알차고 재미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벗회'(송재익외 3명) 첫번째 도전에서 우승 차지
2018 블루원 디아너스C.C 서클챔피언십에서 한벗회가 우승했다.
서클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체적인 실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대회를 시작해 약 두 달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8월 17일 최종 결승전에서 ‘한벗회’(송재익, 전태출, 박종희, 최중남)가 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시작하여 포볼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두 달 가까이 16강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서클 대항전이긴 해도 모두가 디아너스C.C에 소속된 회원으로서 서로의 친목을 다지고 정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한벗회는 신규단체로 올해 첫 번째 도전에서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쟁쟁한 역대 우승팀들을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매 경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의 경기로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 최종적으로 준우승은 ‘TEM’, 3위는 ‘동행’, 4위는 ‘울산카네기’ 팀이 차지했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었고, 3위와 4위 팀에게는 골프장 무료이용권이 상품으로 수여되었다. 기상관측 사상 최고로 무더웠던 올해 여름 대회에 참여한 16개 팀은 모두 역대 최악의 폭염과도 싸워 이긴 값진 승리자였다.
블루원은 디아너스C.C는 해마다 수준이 향상되는 회원들의 경기력만큼이나 더 알차고 재미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