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8홀 라운드 이글 2회 기록
- 작성일07.08.16 조회수8,444
- 첨부파일
본문
진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승관]에서는 2007년 7월 29일 개장이래 처음으로 하루에 이글을 2회를 기록한 고객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정제태 회원.(바른등 신경외과 원장)
먼저 나온 이글은 아웃코스 5번홀(파4)로 파4홀 중 가장 짧지만 오르막 경사로 그린 주변에 많은 벙커가 포진하고 있어 공략하기가 어려운 홀이기도 한데, 샌드웨지로 가볍게 친 볼이 홀컵으로 들어가 첫 이글을 기록하더니, 이번에는 인코스 11번홀(파5)에서 호쾌한 장타로 투온에 성공 매끄러운 퍼트로 두 번째 이글을 기록하였다.
정제태씨는 진주CC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직원들과 이승관 사장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정제태 회원은 2005년 1월 30일에도 개장 이래 처음으로 18번홀(파5)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이경호 명예기자)
먼저 나온 이글은 아웃코스 5번홀(파4)로 파4홀 중 가장 짧지만 오르막 경사로 그린 주변에 많은 벙커가 포진하고 있어 공략하기가 어려운 홀이기도 한데, 샌드웨지로 가볍게 친 볼이 홀컵으로 들어가 첫 이글을 기록하더니, 이번에는 인코스 11번홀(파5)에서 호쾌한 장타로 투온에 성공 매끄러운 퍼트로 두 번째 이글을 기록하였다.
정제태씨는 진주CC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직원들과 이승관 사장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정제태 회원은 2005년 1월 30일에도 개장 이래 처음으로 18번홀(파5)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이경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