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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8홀 라운드 이글 2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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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승관]에서는 2007년 7월 29일 개장이래 처음으로 하루에 이글을 2회를 기록한 고객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정제태 회원.(바른등 신경외과 원장)

먼저 나온 이글은 아웃코스 5번홀(파4)로 파4홀 중 가장 짧지만 오르막 경사로 그린 주변에 많은 벙커가 포진하고 있어 공략하기가 어려운 홀이기도 한데, 샌드웨지로 가볍게 친 볼이 홀컵으로 들어가 첫 이글을 기록하더니, 이번에는 인코스 11번홀(파5)에서 호쾌한 장타로 투온에 성공 매끄러운 퍼트로 두 번째 이글을 기록하였다.

정제태씨는 진주CC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직원들과 이승관 사장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정제태 회원은 2005년 1월 30일에도 개장 이래 처음으로 18번홀(파5)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이경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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