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골프대회를 통한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다
- 작성일07.07.30 조회수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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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7월 23일(월) 휴장일에 폭염이 계속되는 더위 속에서도 종사원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상반기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종사원의 화합을 고취하고,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자는 계기로 지난 99년부터 상.하반기 나누어 실시하여 총 17회차로 가장많은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오전 8시부터 샷건방식으로 티오프하여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맘껏 펼쳐보였으며, 성금을 모으기 위한 일환으로 이벤트 홀(인아웃 각 4홀, par 3)을 지정하여 운영(온그린을 못할 경우 1인 5천원)하였다.
또한 참가비(1인 1만원) 전액과 함께 총 100여만원이 모아졌으며, 8월초 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인 천사들의 집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페리어 방식을 실시한 이번 골프대회 결과를 보면 메달리스트는 71타를 기록한 박종민 과장과 78타를 기록한 조연이씨가 차지하였고, 우승은 네트기준으로 71타를 기록한 유재황 수석부장과 72타를 기록한 박원자씨가 차지하였다. 이밖에도 아마추어 대회치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뽐내며, 싱글 스코어 기록자도 8명이 나와 어느 때보다 풍성한 기록 잔치의 대회가 되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이번 행사는 종사원의 화합을 고취하고,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자는 계기로 지난 99년부터 상.하반기 나누어 실시하여 총 17회차로 가장많은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오전 8시부터 샷건방식으로 티오프하여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맘껏 펼쳐보였으며, 성금을 모으기 위한 일환으로 이벤트 홀(인아웃 각 4홀, par 3)을 지정하여 운영(온그린을 못할 경우 1인 5천원)하였다.
또한 참가비(1인 1만원) 전액과 함께 총 100여만원이 모아졌으며, 8월초 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인 천사들의 집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페리어 방식을 실시한 이번 골프대회 결과를 보면 메달리스트는 71타를 기록한 박종민 과장과 78타를 기록한 조연이씨가 차지하였고, 우승은 네트기준으로 71타를 기록한 유재황 수석부장과 72타를 기록한 박원자씨가 차지하였다. 이밖에도 아마추어 대회치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뽐내며, 싱글 스코어 기록자도 8명이 나와 어느 때보다 풍성한 기록 잔치의 대회가 되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