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요한의 집 방문
- 작성일07.08.20 조회수8,533
- 첨부파일
본문
태영CC(대표이사 윤재연, 김영수) 임직원 일동은 8월 14일 정신지체아이들이 살고 있는 요한의 집을 방문 하였다. '요한의 집'은 용인시 포곡읍 삼계리에 위치에 있으며 정신지체아 및 장애아들이 수녀님의 보살핌 속에 50~60명 가량 살고 있는 곳이다.
태영CC는 매 분기별 정기적 방문을 통하여 일정금액의 후원금과 사회로 부터 소외되고 몸이 불편한 원생들과의 밀접한 관계를 통하여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
원생들에게 보내는 안타까운 동정심 보다는 이들이 앞으로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노력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태영CC는 앞으로도 지속적 활동과 노력을 통해 불우한 이웃들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갈 계획이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정이 살아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의 아름다움"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권준기 명예기자)
태영CC는 매 분기별 정기적 방문을 통하여 일정금액의 후원금과 사회로 부터 소외되고 몸이 불편한 원생들과의 밀접한 관계를 통하여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
원생들에게 보내는 안타까운 동정심 보다는 이들이 앞으로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노력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태영CC는 앞으로도 지속적 활동과 노력을 통해 불우한 이웃들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갈 계획이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정이 살아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의 아름다움"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권준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