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2회 연속 '한국 10대 코스' 선정
- 작성일07.08.24 조회수8,593
- 첨부파일
본문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에서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 10대 코스'에 남촌CC(대표이사 박준현)가 2회 연속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10대 코스는 인터넷 및 엽서 투표와 프로골퍼 및 클럽챔피언 설문조사를 통해 1차 40개 후보 코스를 추린 뒤 골프 관련학과 교수, 코스설계가, 프로골퍼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 47명의 평가를 토대로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샷 밸류, 코스관리상태, 시설, 서비스 등 객관적인 기준으로 마련된 10개였다.
2005년 신생골프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되었던 남촌CC가 2년 연속 선정된 결과는 임.직원 모두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기본부터 충실히 잔디 사랑과 코스관리에 세심히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며, '한국 베스트 18홀' 에 동코스 9번홀(파4)과 서코스 8번홀(파5) 2개홀이 선정되었듯 남촌CC 코스가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다양한 전략성을 갖춘 코스 공략의 묘미를 살린 홀들이라는 것이 객관적으로도 평가된 결과라 할 수 있다.
남촌이라는 이름처럼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며 풀 냄새와 나무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시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움이 최대한 고려된 골프장 조성을 위해 임.직원일동은 혼연일체가 되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남촌CC 명예기자 김양수)
10대 코스는 인터넷 및 엽서 투표와 프로골퍼 및 클럽챔피언 설문조사를 통해 1차 40개 후보 코스를 추린 뒤 골프 관련학과 교수, 코스설계가, 프로골퍼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 47명의 평가를 토대로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샷 밸류, 코스관리상태, 시설, 서비스 등 객관적인 기준으로 마련된 10개였다.
2005년 신생골프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되었던 남촌CC가 2년 연속 선정된 결과는 임.직원 모두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기본부터 충실히 잔디 사랑과 코스관리에 세심히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며, '한국 베스트 18홀' 에 동코스 9번홀(파4)과 서코스 8번홀(파5) 2개홀이 선정되었듯 남촌CC 코스가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다양한 전략성을 갖춘 코스 공략의 묘미를 살린 홀들이라는 것이 객관적으로도 평가된 결과라 할 수 있다.
남촌이라는 이름처럼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며 풀 냄새와 나무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시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움이 최대한 고려된 골프장 조성을 위해 임.직원일동은 혼연일체가 되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남촌CC 명예기자 김양수)